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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불어보세요
질의와 응답 Q&A
  한 번 확인해 주세요...^^
ㆍ작성자: 박대성 ㆍ작성일: 2003/06/19 (목)  
제가 학교에서 듣는 역사 철학 기말 고사 리포트 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한 번 일고 확인해 주세요...]

혹시 잘 못 된 부분은 없는지...^^


@아우구스티누스에 있어서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관을 알아보기 전에 나는 먼저 그가 교부였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그의 역사에 대한 인식 중 대부분은(아니 어쩌면 전체는) 성경에 기인한 것이며, 당시까지 전해져 오던 교회사에 기인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의 역사에 대한 인식의 내용 중에 상당 부분은 비 타당하며 편협하다는 지적을 받지만 그것은 이러한 전제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기독교적 입장에서 그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역사의 시작은 언제인가? 역사의 시작이 인간의 존재의 발생부터라고 한다면 그 시작은 아마 창조 6일째일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인간 스스로가 자기의 인식을 가지고(물론 그 전에도 인식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들의 이상을 실현시킨 이후부터라고 정의한다면 그 시작은 아담의 아들 가인이 자기의 나라를 세운 이후부터라고 하겠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후자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것 같다.
인간의 역사는 신으로부터 이탈을 시도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원래 인간은 신으로부터 지음을 받았고 다스림을 받았었지만, 그 속에 죄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관계가 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신은 다시 그 관계의 회복을 계획했고, 인간(남자&여자)도 그 관계의 회복을 바라고 산 것이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 나온 것이 가인이다. 인간(남자&여자)은 그가 그 관계의 회복을 위한 존재라고 인식했으나 실상 그는 자기의 좋을 대로 살기를 원했고, 신으로부터 이탈을 시도하는 인간 나라의 시초가 되었다. 반면에 가인의 동생 아벨은 신의 나라의 혈통 안에 있던 자였다. 하지만 아벨은 가인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셋이 그 혈통을 잇게된다. 이 사건 이후 가인은 자기의 나라를 세우고 이 세상에 정착하며 각종 자기의 원하는 바를 채우기 위해 살아갔다. 이것이 역사의 시작이 된 것이다.
이런 역사의 시작 이후로 이 세상에는 인간의 나라와 신의 나라가 공존하였고, 두 나라 사이에는 계속해서 투쟁이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직선적인 것으로 인식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역사는 태초라는 시작이 있고 끝이 나는 종말이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의 주체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말이겠지만 인간의 나라의 주체는 인간이다. 신의 나라의 주체는 신이다. 그리고 그에게 속한 인간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은 신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신의 나라의 역사의 흐름 속에는 법칙이 있을 수 있는가? 있다. 그 법칙은 구원의 법칙이라 할 수 있겠다. 신은 모든 역사를 그가 택한 자들의 구원을 이루는 목적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그 법칙은 신의 언약에 의해 필연성을 가진다. 결국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에서 역사는 신이 자기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가 이끌어 가는 하나의 단계이다. 그 역사는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발전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자기의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형성된 것이다. 신의 입장에서 볼 때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것이다. 이미 태초에 모든 것이 완성되었고 모든 것이 최고의 발전의 단계에 있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굳이 발전이라는 개념을 붙일 수 있는 것은 신의 그 언약을 알고 인간의 나라에서 신의 나라로 들어오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내가 파악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관은 이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 업 그레이드 등급 요청 사무엘 2012-09-29 1746
6 (긴급) 지혜로운 조언을 요청합니다! 김정숙 2004-03-11 2399
5    Re..(긴급) 지혜로운 조언을 요청합니다! 하하호호 2004-03-11 2205
4       Re..감사합니다 ♡ 김정숙 2004-03-12 2256
3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박대성 2003-06-19 1984
2 Q&A 이용안내 웹지기 2003-04-17 2120
1 홈페이지를 오픈 하였습니다. 관리자 2007-11-12 1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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