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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신학과 신앙에 대한 칼럼과 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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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세상의 경력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4/02/01 (토)   http://www.zoebi.org
[교회가 세속적인 입장에서 소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것은 부당한 노력이며 이를 교회(기독교)의 발전이라 여기는 것은 세속화의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역을 위해 특별히 부르시는 자는 학력이 높거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 세상에서 똑똑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겸손한 자들이다. (만일 교회 안에 그런 것으로 인해 인정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교회는 급속히 세속화 할 수밖에 없다)].

지상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는 타락한 세상과 본질적으로 다른 가치관을 소유하고 있다. 만일 세상의 것들을 교회 내부로 유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교회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방치하게 되면 교회가 급속하게 세속화되어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배도에 빠진 타락한 시대에는 거룩해야 할 교회가 타락한 세상을 탐하여 세속적인 논리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 교회가 부러워할 만한 대상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들의 눈에 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궁극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것은 파멸의 조건이 될 따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종교 지도자들은 세상의 이성과 경험을 배경으로 한 소위 성공한 인재들을 확보하려고 애쓴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교회는 세상에서 뛰어난 자들을 많이 확보하고자 한다. 심지어는 진리 자체에 무관심한 어리석은 자들은 신앙적인 내면을 뒤로 한 채 세상에서 이름난 목회자를 찾아 나서기까지 한다.

그런 것들을 내세워 교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마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도 되는 양 주장하는 것은 세속화의 증거를 보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세상에서의 학력이나 경력, 혹은 성공을 자랑거리로 인식하고 있는 한 성경의 진리에 진정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의 성공적인 조건들을 보고 자신의 사역자들을 부르시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미 충분히 증거 되고 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은 세상의 탁월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 가운데는 농부를 비롯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인물들이 다수 있었다.

신약시대의 사도들 역시 그와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의 학벌이나 능력을 보고 제자로 부르시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도들도 세상의 조건들을 근거로 하여 자신의 제자를 삼은 것이 아니었다. 사도들과 제자들 가운데 다수는 세상에서 그럴듯한 학벌이나 직업을 가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우리 시대 교회에도 그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의 것들을 두고 자랑거리로 삼는 것을 허용치 말아야 하며 모든 성도들은 그와 같은 잘못된 환경을 조성하려 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서 학력이 높거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을 교회가 더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가 세상적인 기준에서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높이거나 치켜세우는 일은 결코 있어서 안 된다. 만일 교회 안에서 세상의 조건들로 말미암아 특별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영향력이 커지게 된다면 교회는 급속한 세속화를 피할 길이 없다. 그것은 교회가 추구하는 진정한 사역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된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성도들을 필요로 한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신앙 자세를 소유한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자들이다. 따라서 교회는 절대로 세상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교회는 이미 지나치게 세속화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린 성도들은 교회 내부에 침투해 들어온 세상의 가치관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한다. 나아가 지금도 세상의 화려하고 그럴듯한 방법들이 교회 안으로 끊임없이 밀려들어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정신을 더욱 바짝 차려야만 한다.          -이광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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