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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의 거짓 선지자 분별법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4/02/01 (토)   http://www.zoebi.org
신약성경이 기록되므로 계시는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는 역할을 했던 선지자의 직책도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시가 계속되고 있었던 구약시대에는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분별했을까요? 구약에 기록된 두 말씀이 이 일에 대한 통찰력을 줍니다.

첫번째 말씀은 신명기 18장 2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했다는 것은 사적인 자리든 공적인 자리든 선지자로서의 직분을 행하고 있을 때를 말할 것입니다. 그 때에 선지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게 되는데, 선지자에 의해 선포된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가집니다. 다시 말해,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 선지자의 말은 영감된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예가 달린 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어떤 선지자를 보내 당신님의 말씀을 대언하게 하실 때에는 그것이 단지 선지자가 고안한 말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임을 청중들이 알 수 있도록 장치를 두셨지요.

그것은 선포된 말씀은 낱낱이 "성취"가 되어 청중들로 하여금 증거로 삼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만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한 말씀의 내용 중에 하나라도 성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가진 것이 아니라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에 불과하다고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100% 성취됩니다. 그분의 말씀 중에 '많은 말이 성취되었다'거나 혹은 '99% 이상 성취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가령 99.9%가 성취되었을지라도 그것은 거짓 선지자로 생각해야 합니다.

두번째 말씀은 이사야 8장 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그들은 모세를 통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이 기록되어가게 하셨지요. 이때 나중에 선지자에게 주어진 계시가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가지려면 이전에 주어졌던 계시와 상충되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전에 주어진 계시인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거짓 선지자로 판명되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예를들어, 아담에게 말씀하셨던 '여인의 후손'은 구속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자손'으로 표현을 달리하여 계시돕니다. 하지만, 나중의 계시는 이전 계시에 비해 선명해졌을 뿐 이전의 계시 내용과 전혀 충돌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메시아가 아브라함 대신 롯의 씨에서 나온다든지,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 다윗의 형제 집안에서 나온다든지 하지 않지요.

구약에 기록된 말씀에 의하면, 오늘날 소위 '예언'이 95% 이상 성취되었음을 자랑하는 무리들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100%가 아니라는 사실 자체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이 방자히 한 말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계시와 충동되는 말이라면, 비록 그 말이 아무리 믿을만한 직책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그를듯한 설득력을 가지고 말해졌을 지라도 그 말을 한 사람은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야만 할 존재임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말세의 때에 소위 선지자라 주장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할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참으로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에 성경 말씀에 기초한 분별력을 갖추어 악한 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최동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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