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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 그 즉각성과 점진성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08/07/30 (수)   http://www.zoebi.org

♧ 구원 그 즉각성과 점진성 ♧                
저자 : 박영선 목사  /  새순출판사  /  227쪽  /  1985년

1. 출애굽사건1
출애굽사건은 우리에게 의외의 질문들을 던지고 의외의 깨달음을 준다. 출애굽의 목적은 가나안에 있다. 그런데 그 가나안은 우리가 ‘들어가 있는 곳’이며 동시에 ’들어 가기’를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이 말은 우리가 천국백성인데도 불구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오늘 다듬어져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의인’이라고 떳떳이 고함지르고 동시에 ‘죄인’이라고 머리 숙여 하나님께 매어 달릴 수 밖에 없다.

2. 출애굽사건2
우리의 신앙생활은 얼마나 ‘광야생활과’ 비슷한가? 그리스도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애굽 안에 있지도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가? 실제로 우리의 삶이 정복할 내 땅이 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점검 해 보아야 한다.

3. 출애굽사건3
우리들의 매일의 싸움은 내가 구원을 얻었느냐 못 얻었느냐가 아니라 나의 매일을 하나님께 맡기느냐 안 맡기느냐의 싸움이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그가 나에게 원하고 있는 싸움을 내가 싸우고 있는가 안 싸우고 있는가로 압축되어야 한다.

4. 출애굽사건4
우리가 죄 안에서 살 때, 나와 나의 본성이 도무지 사탄과 충돌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던 우리가 그 죄인 되었던 자리에서부터 원리가 바뀌자 우리가 소유한 온갖 것이 살인, 시기, 음란 등등의 죄를 짓고 있는 기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원 받은 후에 우리가 맨 처음 부딪치는 현실은 주 안에 있다는 기쁨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갈등과 회의이다. 감격과 기쁨은 그 이후에 온다. 구원을 받자 순결한 백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드디어 죄인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들어갔다는 것 일 뿐이다.

5. 출애굽사건5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애굽에서 꺼내 놓음을 받았다 해서 우리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만나로 먹이고 반석에서 물을 주셨다고 해서 우리가 가나안에 들어가고 영생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광야의 길을 걷게 하셨는데 이는 우리로 ‘하나님, 제가 배설물입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하는 ‘생명의 감각이 있는 자리’ 인 것이다.

6. 보김1
사사기는 너무 쉽게 종교적 용어와 종교적인 형태를 취하는 것과 신앙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해 준다. 우리의 신앙수준 때문에 하나님에 대하여 더 열심을 내기도 하고 덜 열심을 낼 수는 있다. 각자의 신앙과 기분에 고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과 하나님이 소흘히 대접되어도 좋다는 것과는 혼동해서는 안 된다.

7. 보김2
우리의 신앙은 너무 장렬하고 비감한 것은 아닐까? 사실을 직시하는 객관성보다 스스로의 감정에 도취하는 쎈티멘탈리스트를 자처한다. 회개하고, 울고, 그래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이젠 됐다는 안도감 속에 숨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늘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우리끼리 잔치도 하고 울기도 하는 공허한 유희인가보다.

8. 드보라
드보라는 여자인가? 아니면 여자 중에서 드보라를 택했을까? 드보라의 등장은 전자에 속한다. 도보라는 여자도 능력 있다는 상징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들어서도 큰 일을 할 수 있음을 보이고 싶으시다.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오늘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그 분이 하시고 싶은 일을 하신다. 우리의 반응으로 그 분의 일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 분은 하시고야 만다는 뜻이다. 그러면 결론은 하나다. 그 분의 이름아래 있는 성도들은 마땅히 그 분에게 무릎 꿇고 순종하는 반응 이외는 없다.

9. 기드온
기드온은 다른 사람보다 잘나서 용사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용사인 것뿐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어떤 위인도 모두 ‘지팡이로 쓰이는’ 존재이다. 곧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밖에 없는 집행인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것은 이들이 쓰임으로써 ‘이런 일들을 그가 했을 리가 없다’라는 것과 ‘인간으로 말미암지 않는 하나님 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쓰일 뿐이며,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도구에 불과하다.
10. 아비멜렉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 이시다. 그래서 그 분께 항복을 드려 그가 ‘어디를 가라 하시든지 가겠습니다’ 하는 것에서 요구된 상황으로 내게 나의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인생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내가 붙잡고 있는 것은 따로 있고 이것을 위하여 오늘 ‘내 집을 지켜 줄 어떤 것’ 정도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아비멜렉 사건이 시사하는 것이다.

11. 입다
하나님께서는 서자요 산적인 입다를 들어서 사사로 세운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갖고 있는 그의 분노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는 입다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침입한 암몬을 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신앙을 치고 계신다.

12. 삼손
삼손은 이스라엘 사사로 20년 간을 지냈다. 그러나 그의 모든 행위, 심지어 그의 죽음까지도 이스라엘의 사사로서가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었다. 이스라엘이라는 곧 하나님의 통치권이 행사되고 하나님의 의도 속에서 인도함을 받는 그의 백성이라는 차원에서가 아니라 언제나 개인적이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느 것이 정말 필요한가를 자기가 멋대로 정해버리고는 안심하고 있기 일쑤인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13. 미가
죄는 형태적이기 보다 원리적이며 또 경향이다. 모든 선한 것과 거룩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훔쳐내며 더럽히는 것이다. 미가 사건은 이 죄가 가장 신성시되는 하나님의 사역과 그 일에도 침투할 수 있고 그것을 가장 추악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회가 죄의 온상이 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눈치 채이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14. 열두 토막 살인사건
신앙생활의 어려움은 그 절대적인 기준이 상대성에 침입 받을 때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이 다만 나는 저 사람보다는 낫다는 상대적으로 흐를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깊이 죄악에 빠져든다. 현재도 세상의 부도덕함에 물들어 익숙해지자 이 정도는 괜찮다는 면역성이 생긴다. 우리가 저지르는 죄의 깊이는 모르고 남의 죄만 보이고 게다가 자신은 진실한 성도인줄로 생각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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